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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늬우스 10월2일

2026년 10월 2일 (금) · 한국장 마감반도체는 숨 고르고 정유·방산이 바통…코스피 7,000 탈환코스피는 7,003.74(+0.46%)로 넉 달 만에 7,000선을 되찾았습니다. 전날 마이크론發 반도체 랠리가 하루 쉬어가는 사이, 국제유가를 등에 업은 정유주와 방산주가 지수를 이어받았습니다. 코스닥(893.29, -0.11%)은 전날 급등 뒤 숨을 골랐습니다.Market Close① 오늘의 지수지수는 올랐지만 주도주가 하루 만에 바뀐, 전형적인 순환매 장이었습니다.코스피7,003.74▲ 32.39 (+0.46%)종가 기준 7,000선 탈환코스닥893.29▼ 1.00 (-0.11%)전날 +4.48% 급등 뒤 숨 고르기원/달러 환율1,350.6▼ 7.8 (주간)원화 강세 — 수급에 우호적오늘의 본질적..

주식 2026.10.02

AI 경제학의 민낯

AI · 반도체 칼럼 매출 46억 달러에 손실 420억 달러,그리고 5,180억 달러의 약정 앤트로픽 투자설명서가 비추는 'AI 경제학'의 민낯 2026년 10월 2일 지난 한 주, 인공지능 산업의 '돈의 흐름'을 둘러싼 두 개의 숫자가 동시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나는 비용이고, 하나는 몸값이다. 그리고 그 둘 사이의 간극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운명과 직결되는 질문을 던진다. 01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첫째, 앤트로픽(Anthropic)의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S-1) 내용이 9월 28일을 전후해 로이터 등을 통해 알려졌다.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선두 AI 기업의 손익 구조가 처음으로 구체적 수치로 드러났다. 2025년 매출은 45억9,000만 달러..

오늘의 증시 · 2026년 10월 1일

2026년 10월 1일 (목) · 한국장 마감 "슈퍼인텔리전스는 곧 메모리"…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1.95% 코스피는 6,971.35로 7,000선을 코앞에 뒀고, 코스닥은 +4.48% 급등했습니다. 마이크론의 역대급 실적과 9월 반도체 수출 사상 첫 600억 달러 돌파가 반도체·소부장 랠리에 불을 붙였습니다. Market Close ① 오늘의 지수 — 넉 달 만의 반등 랠리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코스닥은 소부장·바이오가 함께 날았습니다. 코스피 6,971.35 ▲ 133.31 (+1.95%) 7,000선 코앞 · 사흘 연속 하락 마감 코스닥 ..

카테고리 없음 2026.10.02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에도 3대 지수는 왜 뒷걸음쳤나;10년물 금리 5.29% 52주 최고, 26.9.30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에도 3대 지수는 왜 뒷걸음쳤나…10년물 금리 5.29% 52주 최고 (2026.09.30 미국장)한 줄 요약 — 물가는 안정 신호(근원 PCE 3.0%)를 보냈지만, 10년물 국채금리가 5.29%로 52주 최고까지 뛰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강보합에서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장 마감 뒤 마이크론이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아 메모리 반도체에는 별도의 순풍이 불었습니다.안녕하세요. 3분기(Q3)의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2026년 9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를 정리해 드립니다. 이날 시장에는 두 가지 힘이 정면으로 맞섰습니다. 하나는 “물가가 예상보다 잘 잡혔다”는 안도, 다른 하나는 “그런데도 금리는 더 오른다”는 경계였습니다. 결과만 보면 지수는 거..

주식 2026.10.01

증시늬우스 · 2026년 9월 30일

2026년 9월 30일 (수) · 한국장 마감 장 열자마자 7,000 두드린 코스피,왜 다시 6,838로 주저앉았나 외국인·기관이 하루 2조8천억 원을 덜어냈지만 개인이 받쳤고, 지수는 코스피(약세)와 코스닥(강세)으로 갈라졌습니다. 장 막판 낙폭을 줄인 힘은 바다 건너 뉴욕 연은 총재의 한마디였습니다. Market Close ① 오늘의 지수 코스피는 사흘째 뒷걸음, 코스닥은 나 홀로 반등했습니다. 코스피 6,838.04 ▼ 32.77 (-0.48%) 3거래일 연속 하락 · 거래대금 18.82조 코스닥 855.91 ▲ 6.11 (+0.72%)..

주식 2026.10.01

AI 아침판 · 2026-09-30

AI Research & Industry · Morning Brief AI 연구·산업 동향아침판 2026년 9월 30일(화) · 직전 24시간 신규분 2조$Anthropic 목표 시총 82억$AMD, World Labs 인수 1,500억$엔비디아 자사주 매입 29%AISI, 모델 공급망 공격 시행률 Ⅰ연구 다이제스트 LLM 학습·추론 Multi-Teacher On-Policy 증류 수학·코딩·지시이행 특화 교사 모델들을 도메인 정규화로 하나의 다능 학생 모델에 안정적으로 통합한다. (09-28) huggingface.co/papers/2609.35347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 ..

소비자심리 12년 만에 최저, 그래도 금리는 5.26% — 나스닥·S&P 숨 고른 뉴욕 증시 (2026.09.29)

소비자심리 12년 만에 최저, 그래도 금리는 5.26% — 나스닥·S&P 숨 고른 뉴욕 증시 (2026.09.29)간밤 한 줄 요약 — 소비·고용 지표가 나란히 예상을 밑돌았지만, 10년물 국채금리가 5.26% 안팎에서 버티며 3대 지수는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유가는 3% 넘게 내렸습니다.안녕하세요. 밤사이 미국 시장을 지켜보신 분이라면 조금 갸웃하셨을 겁니다. 경기가 식고 있다는 신호가 여럿 나왔는데도 주가는 오르지 못했고, 금리는 좀처럼 내려오지 않았어요. 오늘은 그 어긋남이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그것이 코스피·코스닥에 어떤 뜻인지를 차근차근 짚어 보겠습니다. (아래 수치는 모두 현지시각 9월 29일, 화요일 마감 확정 종가 기준입니다.)① 세 지수 모두 소폭 하락 — 장 초반 강세를 오후에..

주식 2026.09.30

나스닥 -0.92%, '금리 5% 벽'에 눌린 밤 — 유가가 지핀 물가 불씨 (2026년 9월 28일)

나스닥 -0.92%, '금리 5% 벽'에 눌린 밤 — 유가가 지핀 물가 불씨 (2026년 9월 28일)간밤(2026년 9월 28일, 현지) 미국 증시는 실적이 아니라 금리가 눌렀습니다. 이란발 유가 급등이 물가 우려를 되살리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까지 올라, 세 지수를 나란히 끌어내렸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미국장 소식은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기업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돈의 값이 비싸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낙폭만 보면 크지 않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지금 시장이 무엇과 씨름하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① 3대 지수 — 낙폭보다 '저변'이 문제였습니다지수종가등락률다우51,481.51▼ -0.67%S&P 5007,683.69▼ -0.77%나스닥26,820.38..

주식 2026.09.29

신뢰라는 이름의 수출 경쟁력

오후 국내 브리핑 · 칼럼2026 · 09 · 28 月신뢰라는 이름의수출 경쟁력개인정보 공동선언과 K-의료AI의 해외 확장이 가리키는 한 방향2026년 9월 28일 하루, 국내 인공지능 산업에서는 언뜻 서로 무관해 보이는 두 장면이 나란히 지나갔다. 하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통신 3사가 프레스센터에 모여 ‘국민이 신뢰하는 AI·디지털 사회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장면이고, 다른 하나는 루닛과 코어라인소프트, 뷰노가 유럽과 중국의 검진·진료 시장으로 판로를 넓혔다는 소식이다. 앞의 것은 국내 규제와 거버넌스의 문제이고, 뒤의 것은 수출과 산업의 문제다. 그러나 두 장면을 잇는 하나의 단어가 있다. 신뢰다.먼저 공동선언을 보자.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보호를 최고경영자와 이사회 차원의..

'예고된 갭'이 터졌다 — 코스피 6,889 −2.70% 급락, 삼성전자 −5.4%·외국인 3.2조 매도, 그런데 개인은 2.6조를 받았다 (2026.09.28)

추석 연휴 직전 7,080에서 웃으며 쉬었던 코스피가 재개장 첫날 7,000선을 내주고 6,889.74로 마쳤습니다. 연휴 동안 미국 반도체와 금리에 쌓인 부담이 한꺼번에 반영된 하루였습니다. 다만 개인은 2.6조 원을 사들이며 반대편에 섰습니다.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지난 추석 특집에서 "한국은 7,080에서 웃으며 쉬었지만, 그사이 미국 반도체지수가 약 2.5% 밀렸다"며 재개장 때 이 '갭'을 어떻게 소화할지가 관건이라고 짚어 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2026년 9월 28일) 장은 그 우려가 현실이 된 하루였습니다. 코스피는 개장부터 7,075.86으로 출발해 장중 내내 눌렸고, 결국 191.18포인트(−2.70%) 내린 6,889.74에 마감하며 7,000선을 반납했습니다.① 오늘의 지수 — 코..

주식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