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2026년 8월 14일(금)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조 원을 홀로 사들이며 반도체가 지수를 7,000선 앞까지 끌어올린 날, 증시 유튜브는 하나같이 "7월 급락은 과도했고 지금은 싸다"고 진단했습니다. 다만 그 저평가가 '실적'으로 풀릴지 '주주환원'으로 풀릴지에서 시선이 갈렸습니다.오늘 시장의 골격은 공식 데이터에 이미 새겨져 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조475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1조313억 원)과 개인(-1조9,795억 원)은 나란히 팔았습니다. 어제와 달리 기관마저 매도로 돌아선 '외국인 단독 매수' 장이었습니다. 이 수급을 축에 놓고, 여러 채널의 목소리를 겹쳐 보겠습니다.① 모두가 동의한 지점 — "7월 급락은 과도했다, 반도체는 싸다"채널을 막론하고 공통된 진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