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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산업 동향 아침판 다이제스트 (2026년 8월 28일, 금)

Ⅰ. 연구 다이제스트1. 에이전트·강화학습Apodex 1.1: 복잡 업무를 위한 에이전트 지능 스케일링 — 실행 가능 환경을 확장하고 상태 유지·복구를 학습시켜 장기 지평(long-horizon) 실무 과제에서 지속적·검증가능한 진척을 개선한 에이전트 모델이다. (HF 트렌딩 상위, 업보트 195) 링크The Handoff Tax: LLM 에이전트의 비원어(非原語) 궤적 계승 비용 — 저비용·저성능(LC) 모델과 고비용·고성능(HC) 모델 간 전환 시, 상향 전환(escalation)은 성능 격차의 절반도 회복하지 못한 채 비용만 급증한다는 '핸드오프 세금'을 실증한 연구이다. 반대로 하향 전환은 비용-품질 측면에서 유리하다. (실무 비용 최적화에 시사점) 링크2. 과학·워크플로 평가FrontierCha..

엔비디아 962억 달러 '역대 최대'…나스닥 +1.32%, 그런데 진짜 승자는 한국 '메모리'? (2026.08.27)

간밤 미국장 한 줄 요약 — 엔비디아 혼자 지수를 밀어 올린 '쏠림 장세'였습니다. 대부분의 종목은 내렸고, 오직 AI 관련주만 웃었습니다. 그리고 이날의 진짜 메시지는 매출 숫자가 아니라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경고였습니다.밤사이 계좌를 자주 들여다보셨을 것 같습니다. 한동안 반도체주가 출렁이면서 마음 졸이신 분이 많았는데요. 2026년 8월 27일(현지시각) 뉴욕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이라는 큰 산을 넘으며 안도의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은 지수 몇 퍼센트가 올랐는지보다, 이 상승이 왜 한국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지를 찬찬히 풀어 드리겠습니다.① 3대 지수 — 나스닥이 앞장선 하루간밤 뉴욕 증시는 세 지수가 나란히 올랐지만, 상승의 무게중심은 확연히 기술주 쪽에 실렸습니다.지수 종가 등락 등락률나스닥..

주식 09:37:09

코스피 6,912 (+1.53%)…엔비디아 '역대급 실적'이 밀어올리고, 한은 '금리인상'이 눌렀다 (2026.08.27)

한 줄 요약 — 코스피가 장중 6,996까지 올라 7,000 고지를 눈앞에 뒀지만, 한국은행의 두 번째 금리 인상이 상단을 눌러 6,912.37(+1.53%)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나흘 만에 매수로 돌아섰고, 개인 홀로 1조9,120억원을 팔았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2026년 8월 27일, 목요일)만큼 하루 안에서 마음이 두 번 바뀐 날도 드뭅니다. 오전에는 "드디어 7,000"이라는 기대가, 오후에는 "역시 문턱이 높구나"라는 아쉬움이 교차했습니다. 계좌를 몇 번이나 열어 보셨을 분들을 생각하며, 오늘 시장이 왜 이렇게 움직였는지 하나씩 풀어 보겠습니다.① 오늘의 지수 — 7,000을 뚫었다가 되돌린 코스피지수 종가 등락 등락률코스피6,912.37▲104.16+1.53%코스닥837.65▲1..

주식 2026.08.27

오후 국내 브리핑 (2026년 8월 27일)

오늘 오후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축은 '국가 사이버 보안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둘러싼 진영 대결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의 실력을 객관 지표로 검증한 학계 평가에 있다. 여기에 엔비디아 실적 훈풍을 받은 국내 메모리 반도체의 동반 강세, 국내 기업의 해외 공급 계약과 신제품 출시가 더해졌다. 이하 항목은 당일(오후) 신규 확인분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며, 각 항목의 원문 링크를 함께 붙인다.국내 주목 기사1. 보안 특화 '독파모' 2차전 개막…SKT·업스테이지 진영, 정부 사업 출사표SK텔레콤이 업스테이지 및 국내 보안 기업·학계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 컨소시엄은 SK쉴더스·시큐아이·안랩·이글루코퍼레이션·라온..

"엔비디아가 다 뒤집었다" 3대 지수 약보합인데 시간외 +5%…한국 HBM에 켜진 파란불 (2026.08.27)

간밤 미국장 한 줄 요약 — 정규장은 끈적한 물가와 4.65% 국채금리에 발이 묶여 3대 지수가 나란히 약보합으로 끝났지만, 장 마감 직후 나온 엔비디아 실적이 분위기를 통째로 되돌렸습니다.안녕하세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미국 지수부터 확인하셨을 텐데, 숫자만 보면 "또 지루한 하루였나" 싶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어제(2026년 8월 26일, 현지시각) 뉴욕증시는 겉과 속이 달랐습니다. 화면에 찍힌 마감 지수는 밋밋했지만, 진짜 승부는 종이 울린 뒤 시간외에서 났습니다. 오늘 우리 시장이 왜 엔비디아 이야기로 문을 열게 되는지, 차근차근 풀어 보겠습니다.① 3대 지수 — 겉으로는 숨을 죽인 하루지수 종가 등락 등락률S&P 5007,675.70▼ 1.58▼ -0.04%나스닥 종합26,130.20▼ 21.10..

주식 2026.08.27

[기획 칼럼] 삼성전자가 자사주를 태울수록 삼성생명이 불안한 이유 — 금산법이 만든 매듭과 그 풀이법 (2026.08.26)

한 줄 요약 삼성전자의 주주환원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자사주를 소각할수록 삼성생명·삼성화재는 오히려 삼성전자 지분을 팔아야 하는 역설에 놓입니다. 이 매듭의 이름은 '금산법'이고, 시장은 지금 그 매듭을 한 번에 푸는 방법을 상상하기 시작했습니다.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8월 26일(2026년) 나란히 급등했습니다. 삼성생명은 8.60%, 삼성화재는 4.94% 올랐고,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삼성물산도 5.59% 상승했습니다. 정작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75%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그날의 주인공은 반도체가 아니라 '삼성이라는 이름을 단 금융·지주회사'였던 셈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답은 숫자 하나에 담겨 있습니다.① 9.999999986%라는 숫자가 말하는 것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

주식 2026.08.26

코스피 6,808 회복(+0.97%)…개인이 2.2조 던졌는데 지수가 오른 이유 (2026.08.26)

한 줄 요약 외국인은 나흘째 팔고 개인은 2조 2천억 원을 던졌지만, 기관과 자사주 매입(기타법인)이 그 물량을 고스란히 받아내며 코스피를 6,808선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오늘 지수를 밀어 올린 주인공은 반도체가 아니라 '삼성 계열'이었습니다.안녕하세요. 하루 장을 차분히 되짚어 드리는 증시노트입니다. 오늘(2026년 8월 26일) 시장은 겉으로 보면 '조용한 반등'이었지만, 속을 열어 보면 수급의 주인공이 완전히 바뀐 하루였습니다. 계좌에 반도체를 담고 계신 분이라면 "왜 나만 안 오르지" 하고 답답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 답답함의 정체가 오늘 데이터 안에 그대로 들어 있어, 하나씩 풀어 드리겠습니다.① 오늘의 지수: 코스피는 웃고, 코스닥은 제자리지수 종가 등락 등락률코스피6,808.21▲ 65.4..

주식 2026.08.26

[유튜버들의 시선] "내일 아침 6시에 다 걸렸다"…엔비디아 앞 눈치싸움, 채널들이 갈린 지점 (2026.08.26)

한 줄 요약 오늘(2026년 8월 26일) 증시 유튜버들의 목소리를 모아 보면, 한 곳으로 쏠린 지점과 팽팽하게 갈린 지점이 뚜렷합니다. 모두가 "내일 아침 엔비디아 실적"을 최대 분수령으로 지목했지만, 그 결과를 '안도의 확인'으로 볼지 '경계의 시작'으로 볼지에서 관점이 갈렸습니다.모두가 같은 곳을 본다 — "내일 아침 6시먼저 관점이 모이는 지점입니다. 오늘 방송에 나온 거의 모든 전문가가 같은 한 순간을 지목했습니다. 바로 한국시간 내일(8월 27일) 오전 6시,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입니다.딜사이트 매드스닥에 출연한 핀랜드투자자문 김재경 이사는 오늘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오전에 밀렸다가 다시 올라온 흐름을 짚으며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정도의 내용만 나와도 다시 우상향할 수 있는 턴어라운..

주식 2026.08.26

AI 아침판 다이제스트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KST)

Ⅰ. 연구 다이제스트에이전트·장기지평(Long-Horizon) 시스템Apodex 1.1: Scaling Agentic Intelligence for Complex Work (Hugging Face 데일리 8월 25일 선정, 8월 24일 등재) 실행 가능한 환경을 대규모로 확장하고, 상태 유지·복구를 학습시켜 복잡한 실무 과제에서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검증 가능한 진전'을 이끌어내는 에이전트 학습 방법을 제시하였다. 당일 데일리 페이퍼 중 최다 추천(upvote 171)을 기록하였다. 링크: https://huggingface.co/papers/2608.23283Prime Agent: A Self-Improving RLM Harness (데일리 8월 25일, 8월 24일 등재) 재귀적 하위 에이전트(su..

엔비디아 실적 하루 앞, 나스닥 +0.88% 반등…월요일 던진 반도체 되산 뉴욕 (2026년 8월 25일 미국장)

간밤 한 줄 요약 — 금리와 기름값이 나란히 내리자, 하루 전 급하게 팔았던 반도체를 시장이 다시 사들였습니다. 나스닥은 0.88% 올랐지만 방어주로 쏠렸던 다우는 제자리에 멈췄고, 모두의 시선은 내일(현지 8월 26일) 밤 엔비디아 실적으로 쏠렸습니다.안녕하세요. 아침 커피 내리기 전에 미국 시장부터 확인하는 분들을 위해, 2026년 8월 25일(현지 시각 화요일) 뉴욕 증시를 정리해 드립니다. 하루 전만 해도 반도체가 우르르 무너지며 분위기가 싸늘했는데요. 이날은 그 낙폭을 되돌리는 반등이 나왔습니다. 다만 '안심하고 사자'는 분위기라기보다, 큰 시험을 하루 앞두고 숨을 고르는 장에 가까웠습니다.① 3대 지수 — 나스닥이 끌고, 다우는 멈췄다먼저 확정된 종가부터 보겠습니다.지수 종가 등락 등락률나스닥..

주식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