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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늬우스 · 2026년 9월 30일

2026년 9월 30일 (수) · 한국장 마감 장 열자마자 7,000 두드린 코스피,왜 다시 6,838로 주저앉았나 외국인·기관이 하루 2조8천억 원을 덜어냈지만 개인이 받쳤고, 지수는 코스피(약세)와 코스닥(강세)으로 갈라졌습니다. 장 막판 낙폭을 줄인 힘은 바다 건너 뉴욕 연은 총재의 한마디였습니다. Market Close ① 오늘의 지수 코스피는 사흘째 뒷걸음, 코스닥은 나 홀로 반등했습니다. 코스피 6,838.04 ▼ 32.77 (-0.48%) 3거래일 연속 하락 · 거래대금 18.82조 코스닥 855.91 ▲ 6.11 (+0.72%)..

주식 00:43:55

AI 아침판 · 2026-09-30

AI Research & Industry · Morning Brief AI 연구·산업 동향아침판 2026년 9월 30일(화) · 직전 24시간 신규분 2조$Anthropic 목표 시총 82억$AMD, World Labs 인수 1,500억$엔비디아 자사주 매입 29%AISI, 모델 공급망 공격 시행률 Ⅰ연구 다이제스트 LLM 학습·추론 Multi-Teacher On-Policy 증류 수학·코딩·지시이행 특화 교사 모델들을 도메인 정규화로 하나의 다능 학생 모델에 안정적으로 통합한다. (09-28) huggingface.co/papers/2609.35347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 ..

소비자심리 12년 만에 최저, 그래도 금리는 5.26% — 나스닥·S&P 숨 고른 뉴욕 증시 (2026.09.29)

소비자심리 12년 만에 최저, 그래도 금리는 5.26% — 나스닥·S&P 숨 고른 뉴욕 증시 (2026.09.29)간밤 한 줄 요약 — 소비·고용 지표가 나란히 예상을 밑돌았지만, 10년물 국채금리가 5.26% 안팎에서 버티며 3대 지수는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유가는 3% 넘게 내렸습니다.안녕하세요. 밤사이 미국 시장을 지켜보신 분이라면 조금 갸웃하셨을 겁니다. 경기가 식고 있다는 신호가 여럿 나왔는데도 주가는 오르지 못했고, 금리는 좀처럼 내려오지 않았어요. 오늘은 그 어긋남이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그것이 코스피·코스닥에 어떤 뜻인지를 차근차근 짚어 보겠습니다. (아래 수치는 모두 현지시각 9월 29일, 화요일 마감 확정 종가 기준입니다.)① 세 지수 모두 소폭 하락 — 장 초반 강세를 오후에..

주식 2026.09.30

나스닥 -0.92%, '금리 5% 벽'에 눌린 밤 — 유가가 지핀 물가 불씨 (2026년 9월 28일)

나스닥 -0.92%, '금리 5% 벽'에 눌린 밤 — 유가가 지핀 물가 불씨 (2026년 9월 28일)간밤(2026년 9월 28일, 현지) 미국 증시는 실적이 아니라 금리가 눌렀습니다. 이란발 유가 급등이 물가 우려를 되살리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까지 올라, 세 지수를 나란히 끌어내렸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미국장 소식은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기업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돈의 값이 비싸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낙폭만 보면 크지 않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지금 시장이 무엇과 씨름하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① 3대 지수 — 낙폭보다 '저변'이 문제였습니다지수종가등락률다우51,481.51▼ -0.67%S&P 5007,683.69▼ -0.77%나스닥26,820.38..

주식 2026.09.29

신뢰라는 이름의 수출 경쟁력

오후 국내 브리핑 · 칼럼2026 · 09 · 28 月신뢰라는 이름의수출 경쟁력개인정보 공동선언과 K-의료AI의 해외 확장이 가리키는 한 방향2026년 9월 28일 하루, 국내 인공지능 산업에서는 언뜻 서로 무관해 보이는 두 장면이 나란히 지나갔다. 하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통신 3사가 프레스센터에 모여 ‘국민이 신뢰하는 AI·디지털 사회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장면이고, 다른 하나는 루닛과 코어라인소프트, 뷰노가 유럽과 중국의 검진·진료 시장으로 판로를 넓혔다는 소식이다. 앞의 것은 국내 규제와 거버넌스의 문제이고, 뒤의 것은 수출과 산업의 문제다. 그러나 두 장면을 잇는 하나의 단어가 있다. 신뢰다.먼저 공동선언을 보자.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보호를 최고경영자와 이사회 차원의..

'예고된 갭'이 터졌다 — 코스피 6,889 −2.70% 급락, 삼성전자 −5.4%·외국인 3.2조 매도, 그런데 개인은 2.6조를 받았다 (2026.09.28)

추석 연휴 직전 7,080에서 웃으며 쉬었던 코스피가 재개장 첫날 7,000선을 내주고 6,889.74로 마쳤습니다. 연휴 동안 미국 반도체와 금리에 쌓인 부담이 한꺼번에 반영된 하루였습니다. 다만 개인은 2.6조 원을 사들이며 반대편에 섰습니다.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지난 추석 특집에서 "한국은 7,080에서 웃으며 쉬었지만, 그사이 미국 반도체지수가 약 2.5% 밀렸다"며 재개장 때 이 '갭'을 어떻게 소화할지가 관건이라고 짚어 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2026년 9월 28일) 장은 그 우려가 현실이 된 하루였습니다. 코스피는 개장부터 7,075.86으로 출발해 장중 내내 눌렸고, 결국 191.18포인트(−2.70%) 내린 6,889.74에 마감하며 7,000선을 반납했습니다.① 오늘의 지수 — 코..

주식 2026.09.28

2026년 9월 28일 · 월요일 오후 국내 늬우스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이날 오후 흐름은 '신뢰'와 '해외 확장'의 두 축으로 요약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통신 3사가 개인정보 보호를 경영 핵심 과제로 격상하는 공동선언에 서명하며 AI 시대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선언하였고, 국내 의료AI 기업들은 유럽과 중국 검진·진료 시장으로 영토를 넓혔다. 청년 중심의 AI 창업 생태계와 지역 AI·ICT 융합 거점 조성도 나란히 진전되었다.1. 개인정보위·통신 3사, '국민이 신뢰하는 AI 디지털 사회' 공동선언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신뢰하는 AI·디지털 사회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였다. 통신 3사는 개인정보 보호를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 차원의 경영 핵심 과제로 격상하고, 사후 대..

AI 연구·산업 동향 아침판 다이제스트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KST)

대상 기간: 직전 약 24시간(2026년 9월 27일 조간 이후 ~ 28일 오전). 확인된 신규분만 수록하며, 발행 시점이 불명확하거나 48시간을 초과한 항목은 제외한다. 본 아침판은 전자신문 정밀 훑기를 오후 보강판으로 이관하므로, 국내 소식은 1차 확인 가능한 매체를 중심으로 구성한다.연구 다이제스트직전 24시간 구간에서 신규로 확정 공개된 대형 논문·데이터셋은 제한적으로 관측된다. Hugging Face 일간 논문(daily papers)의 9월 26~27일자 등재분이 아직 비어 있어, 순수 학술 신규는 이번 회차에서 소량이다. 다만 프론티어 모델을 물리 신체에 직접 결합한 로보틱스 실증이 학술·응용 접점에서 주목된다.임베디드 AI·로보틱스스탠퍼드, GPT-6 Astra를 휴머노이드에 직결한 자율 ..

주식 2026.09.28

경제가 너무 좋아서 주가가 빠졌다 -미국장 브리핑 2026-09-23

경제가 너무 좋아서 주가가 빠졌다 — 국채금리 5% 쇼크에 나스닥 -1.13%·러셀 -1.6% (2026.09.23)간밤 미국장 한 줄 요약 · 경기가 너무 뜨겁다는 지표(PMI 5년 최고)가 나오자, 오히려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는커녕 올릴 수도 있다"는 공포가 커졌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5.11%까지 뛰어 2007년 이후 최고를 찍었고,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소형주부터 순서대로 밀렸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 아침(9월 24일) 미국 시장을 열어보신 분들은 조금 어리둥절하셨을 것 같아요. 경기가 좋다는데 주가가 빠졌으니까요. 보통 "경제가 튼튼하다"는 소식은 증시에 반가운 재료입니다. 그런데 9월 23일(현지시각) 뉴욕 증시는 정확히 그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왜 좋은 뉴스가 나쁜 뉴스가 되었는지, ..

주식 2026.09.24

역시 삼전닉스" 코스피 7,080 나흘째 상승…그런데 개인·외국인은 2조 던졌다 (2026.09.23)

한 줄 요약 간밤 미국 반도체가 다시 불을 지피면서 코스피가 7,080.92(+0.90%)로 나흘 연속 올랐습니다.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를 끌어올렸을 뿐, 개인과 외국인은 합쳐서 2조 원 넘게 팔았고 오른 종목보다 내린 종목이 더 많았던 '속 빈 상승'이었습니다.안녕하세요. 추석 연휴를 코앞에 둔 2026년 9월 23일(수요일) 장이 마감됐습니다. 지수만 보면 나흘째 오른 편안한 하루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막상 계좌를 열어 본 분들 중에는 "지수는 올랐다는데 내 종목은 왜 파랗지?"라며 고개를 갸웃하신 분이 적지 않으실 겁니다. 오늘 장의 본질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지수를 끌어올린 힘과, 대다수 종목이 눌린 이유가 서로 달랐던 하루였기 때문입니다.① 오늘의 지수 — 반..

주식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