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줄 — 오늘(7월 22일) 방송에서 대부분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하락은 회사가 아파서가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그 위에서 한쪽은 "이제 바닥을 찍고 돈다"라고 했고, 다른 한쪽은 "AI는 100% 버블이니 한 번은 크게 무너진다"라고 맞섰습니다.오늘 낮과 오후, 여러 채널이 같은 하루를 놓고 정반대의 지도를 그렸습니다. 오전에 코스피가 7,000선을 밟았다가 오후에 되돌린 이 하루를, 누구는 회복의 신호로, 누구는 과열의 경고로 읽었습니다. 겹친 진단부터 짚고, 정면으로 갈린 지점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① 네 채널이 겹친 자리 — "이건 실적이 아니라 심리가 낸 상처다"먼저 오늘 방송들이 나란히 동의한 지점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은 기업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