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 전날 −4.58% 급락의 반작용으로 오늘 코스피는 장중 6,415까지 치솟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이 8,590억 원 순매도로 돌아서며 6,258.77(−0.60%)로 되밀렸습니다. 같은 반도체인데 삼성전자는 강보합(+0.22%), SK하이닉스는 −4.88%로 희비가 갈렸습니다. 그 갈림의 이유가 오늘의 핵심입니다.안녕하세요. 오늘(2026년 8월 7일 금요일) 아침엔 안도의 한숨을 쉬셨을 분이 많았을 겁니다. 전날 폭락을 딛고 지수가 시원하게 반등하며 6,400선을 회복했으니까요. 그런데 장이 끝나고 보니 지수는 오히려 소폭 내려 있었습니다. 무엇이 오전의 반등을 오후에 되돌려 놓았는지, 그리고 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운명이 갈렸는지 차분히 짚겠습니다.① 오늘의 지수 — 반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