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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숨 고르자 코스닥이 뛰었다…"매수 사이드카" 코스닥 +6.97%, 850선 탈환 (2026.08.10)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쉬어 가는 사이, 소부장·바이오·2차전지가 코스닥을 6.97% 끌어올렸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1조 5천억 원 가까이 팔았는데도 개인과 기관이 받아내며 강보합으로 버텼습니다. 오늘 시장의 진짜 이야기는 '지수'가 아니라 '자리 바꿈'에 있었습니다.안녕하세요. 한 주의 첫 거래일부터 화면이 참 분주했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반도체만 바라보던" 시장이었는데, 8월 10일(월)에는 그 반도체가 잠시 쉬는 사이 무대의 조명이 통째로 코스닥으로 넘어갔습니다. 계좌를 열어 본 분들의 표정이 저마다 크게 갈렸을 하루입니다. 무엇이, 왜 움직였는지 차분히 짚어 보겠습니다.① 지수: 코스피는 '강보합', 코스닥은 '급등' — 오늘의 주인공은 코스닥이었습니다먼저 숫자부터 정리하겠습니다.지수 종..

주식 2026.08.10

[유튜버들의 시선]5% 빠진 다음 날 1.6% 반등, 증권가는 이 장을 '정상화'라 불렀습니다 (2026.08.04)

오늘의 코너 한 줄 — 하루 만의 반등을 두고 증권가의 진단은 대체로 한곳으로 모였습니다. '너무 많이 빠졌던 것의 되돌림'이라는 데는 이견이 적었습니다. 다만 이 되돌림이 '추세의 시작'인지 '변동성 장세의 한 국면'인지에서 시선이 갈립니다.시장을 읽는 여러 관점을 한자리에 겹쳐 놓고 보면, 개인 투자자가 놓치기 쉬운 '공통의 전제'와 '갈라지는 지점'이 함께 보입니다. 8월 4일(화)의 반등을 두고 증권가와 시황 코멘트가 어디에서 모이고 어디에서 갈렸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① 모인 지점 —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데는 대체로 한목소리여러 시선이 공통으로 딛고 선 전제는 분명합니다. 7월 말부터 이어진 급락이 지나쳤고, 그 되돌림이 나올 자리였다는 것입니다.삼성..

주식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