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을 만들고 나면 곧바로 다음 벽에 부딪힙니다. 화면 왼쪽에 메뉴가 여러 개 늘어서 있는데, 무엇을 눌러야 할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아요. 홈, 릴스, 메시지, 검색, 알림, 만들기, 프로필 — 헉!!!! 일곱 개나 되네요? 가슴이 콩닥거리고 숨이 턱 막히네요.먼저 안심할 것이 있습니다. 이 일곱 개를 모두 알 필요는 없어요. 아직 처음이잖아요? 브랜드나 콘텐츠를 운영하는 데 실제로 쓰는 것은 세 개뿐이며, 나머지는 지금 몰라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세 개를 먼저 익히고, 나머지 넷은 "나중에 필요할 때 배우면 되는 것"으로 가볍게 넘어가보죠. 사실 저도 여기서 시작하고 있습니다.지금 꼭 써야 하는 세 가지만들기 (+)가장 중요한 메뉴입니다. 사진이든 카드뉴스든 영상이든, 무언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