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 어제(2026년 8월 11일) 삼성전자가 '홀로' 끌어올린 반등이, 오늘(2026년 8월 12일)은 외국인 2조 8천억 원 쌍끌이를 앞세운 대형주 랠리로 번졌습니다. 코스피는 6,579.04(+3.68%)로 뛰며 매수 사이드카까지 불렀지만, 개인은 3조 2천억 원을 팔았고 코스닥은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안녕하세요. 어제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 한 종목에 크게 기댄 상승"이라고 말씀드렸는데, 하루 만에 그림이 넓어졌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6.68%)와 SK하이닉스(+5.54%)가 나란히 급등했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2조 8천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밀어 올렸습니다. 장중 오름폭이 커지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다만 이 뜨거움의 반대편에는 3조 2천억 원을 판 개인이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