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 12년 만에 최저, 그래도 금리는 5.26% — 나스닥·S&P 숨 고른 뉴욕 증시 (2026.09.29)간밤 한 줄 요약 — 소비·고용 지표가 나란히 예상을 밑돌았지만, 10년물 국채금리가 5.26% 안팎에서 버티며 3대 지수는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유가는 3% 넘게 내렸습니다.안녕하세요. 밤사이 미국 시장을 지켜보신 분이라면 조금 갸웃하셨을 겁니다. 경기가 식고 있다는 신호가 여럿 나왔는데도 주가는 오르지 못했고, 금리는 좀처럼 내려오지 않았어요. 오늘은 그 어긋남이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그것이 코스피·코스닥에 어떤 뜻인지를 차근차근 짚어 보겠습니다. (아래 수치는 모두 현지시각 9월 29일, 화요일 마감 확정 종가 기준입니다.)① 세 지수 모두 소폭 하락 — 장 초반 강세를 오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