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던진 2조, 코스피 6,400 붕괴…삼전·하이닉스 4%대에도 개인은 받았다 (2026.10.12)한 줄 요약외국인이 하루에만 2조원을 팔아치우며 코스피가 두 달 만에 6,400선을 내줬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나란히 4%대 하락했고, 성장주일수록 낙폭이 깊었습니다. 그 쏟아지는 매물을 묵묵히 받아낸 쪽은 개인이었습니다.사흘 연휴를 보내고 다시 열린 시장(2026년 10월 12일)은 반가운 인사 대신 차가운 숫자부터 내밀었습니다. 연휴 사이 미국 증시는 올랐는데 우리만 뒷걸음질 쳤으니, 계좌를 열어 본 분들의 마음이 더 무거우셨을 겁니다. 오늘은 ‘왜 미국은 괜찮은데 한국만 빠졌는가’라는 질문을 가운데 두고, 지수·종목·수급을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① 오늘의 지수 — 두 달 만에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