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한 줄 요약마이크론이 쏘아 올린 메모리 훈풍에 반도체가 장을 끌어올려 3대 지수가 나란히 올랐지만,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함께 뛰며 '반가움 반, 부담 반'의 하루였습니다.안녕하세요. 아침에 계좌를 열기 전, 간밤 미국장부터 차분히 짚어 드리겠습니다. 지난주 반도체가 하루 만에 1% 넘게 빠지며 마음 졸이게 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실 텐데요. 이번엔 결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가 앞장서서 시장을 위로 밀어 올렸고, 그 온기가 우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곧장 닿는 흐름이었습니다. 다만 좋은 소식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왜 올랐고, 무엇이 발목을 잡았는지 순서대로 풀어 드리겠습니다.① 3대 지수 동반 상승 — 나스닥이 앞장선 '기술주 장세'간밤 뉴욕 증시는 기술주가 끌고 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