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이날 오후 흐름은 '신뢰'와 '해외 확장'의 두 축으로 요약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통신 3사가 개인정보 보호를 경영 핵심 과제로 격상하는 공동선언에 서명하며 AI 시대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선언하였고, 국내 의료AI 기업들은 유럽과 중국 검진·진료 시장으로 영토를 넓혔다. 청년 중심의 AI 창업 생태계와 지역 AI·ICT 융합 거점 조성도 나란히 진전되었다.1. 개인정보위·통신 3사, '국민이 신뢰하는 AI 디지털 사회' 공동선언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신뢰하는 AI·디지털 사회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였다. 통신 3사는 개인정보 보호를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 차원의 경영 핵심 과제로 격상하고, 사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