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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들의 시선 | "반도체, 지금 담아라 vs 진통제일 뿐" — 코스닥 급등 뒤 갈린 두 목소리 (2026.08.10)

8월 10일(월) 코스닥이 6.97% 급등하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49조 원을 순매도한 오늘, 증시 유튜브 방송들을 한자리에 펼쳐 봅니다. 이 코너는 특정 채널의 결론을 옮기지 않습니다. 오늘의 공식 데이터(수급·지수)를 축으로 삼아, 여러 방송이 어디에서 한목소리를 냈고 어디에서 갈렸는지를 견주어 봅니다.오늘의 축은 분명합니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팔고(-1조 4,887억 원) 코스닥은 샀으며(+1,031억 원), 대형 반도체는 쉬고 코스닥은 뛰었습니다. 이 그림을 방송들이 어떻게 읽었는지 따라가 봅니다.① 거의 만장일치였던 지점 (1): "코스닥 급등은 실력이 아니라 자금 이동이다"오늘 방송들이 가장 크게 겹친 대목은 코스닥 급등의 성격 규정이었습니다. 삼프로TV '마켓인사이드'의 박병창 MP파트너..

주식 2026.08.10

반도체가 숨 고르자 코스닥이 뛰었다…"매수 사이드카" 코스닥 +6.97%, 850선 탈환 (2026.08.10)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쉬어 가는 사이, 소부장·바이오·2차전지가 코스닥을 6.97% 끌어올렸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1조 5천억 원 가까이 팔았는데도 개인과 기관이 받아내며 강보합으로 버텼습니다. 오늘 시장의 진짜 이야기는 '지수'가 아니라 '자리 바꿈'에 있었습니다.안녕하세요. 한 주의 첫 거래일부터 화면이 참 분주했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반도체만 바라보던" 시장이었는데, 8월 10일(월)에는 그 반도체가 잠시 쉬는 사이 무대의 조명이 통째로 코스닥으로 넘어갔습니다. 계좌를 열어 본 분들의 표정이 저마다 크게 갈렸을 하루입니다. 무엇이, 왜 움직였는지 차분히 짚어 보겠습니다.① 지수: 코스피는 '강보합', 코스닥은 '급등' — 오늘의 주인공은 코스닥이었습니다먼저 숫자부터 정리하겠습니다.지수 종..

주식 2026.08.10

AI 연구·산업 다이제스트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 KST 기준)

AI 다이제스트 — 포커스판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 KST)이번 호는 이번 주의 두 핵심 사안, 즉 국내 '소버린 AI' 국가대표 모델 경쟁('독파모' 2차 평가)과 힉스필드의 95분 AI 장편 〈Hell Grind〉 전면 공개에 초점을 맞춘다. 8월 8일과 9일에 새로 보도된 소식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각 항목에는 실제 원문 링크와 발행 시점을 함께 기재한다.핵심 ① · 국내 '소버린 AI' 국가대표 경쟁 — '독파모' 2차 평가 개막평가 개막(8/8~9)'독파모' 2차 단계평가 8일 개막 — 국민평가단 200명이 직접 채점. 국가대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가리는 2차 평가가 8월 8일 시작되었으며, 국민평가단 200명이 실제 사용을 통해 성능을 채점한다. https://byline.n..

뉴욕은 사상 최고, 코스피는 뒷걸음…주말 지나 월요일, '고용 쇼크 훈풍'과 '중동發 유가'가 맞섭니다 (2026.08.10)

주말 한 줄 요약 지난 금요일(2026년 8월 7일) 한국장이 문을 닫은 뒤, 미국은 고용지표 부진을 오히려 반겼습니다. S&P500은 사상 최고(7,757)로 마감했고 나스닥은 한 주 만에 5% 넘게 올랐습니다. 반면 우리 코스피는 그 훈풍을 미처 반영하지 못한 채 6,258로 물러났습니다. 월요일 개장은 이 '시차'를 메우는 자리가 될 텐데, 그 앞을 중동發 유가와 SK하이닉스 개별 악재가 가로막고 있습니다.한 주를 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 사이 미국 증시는 열리지 않았지만, 주가를 흔들 재료는 오히려 주말에 더 촘촘히 쌓였습니다. 이번 브리핑은 '간밤 시황'을 전하는 글이 아니라, 오늘(8월 10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개장하면서 마주할 힘들을 미리 짚어 두는 글입니다. 지난 토요일(8월 8일)..

주식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