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월) 코스닥이 6.97% 급등하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49조 원을 순매도한 오늘, 증시 유튜브 방송들을 한자리에 펼쳐 봅니다. 이 코너는 특정 채널의 결론을 옮기지 않습니다. 오늘의 공식 데이터(수급·지수)를 축으로 삼아, 여러 방송이 어디에서 한목소리를 냈고 어디에서 갈렸는지를 견주어 봅니다.오늘의 축은 분명합니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팔고(-1조 4,887억 원) 코스닥은 샀으며(+1,031억 원), 대형 반도체는 쉬고 코스닥은 뛰었습니다. 이 그림을 방송들이 어떻게 읽었는지 따라가 봅니다.① 거의 만장일치였던 지점 (1): "코스닥 급등은 실력이 아니라 자금 이동이다"오늘 방송들이 가장 크게 겹친 대목은 코스닥 급등의 성격 규정이었습니다. 삼프로TV '마켓인사이드'의 박병창 MP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