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2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를 걷어낸 하루, 코스피가 300포인트 뛰어 7,100을 눈앞에 뒀습니다 (2026년 7월 23일)

오늘의 한 줄 요약: 코스피가 하루 만에 299포인트(+4.40%) 급등해 7,096.89로 마감하며 7,000선을 되찾았고, 반도체와 배터리가 함께 날아올랐습니다. 외국인이 2조 원 넘게 사들이며 나흘째 매수를 이어갔습니다.며칠간 마음 졸이셨던 분들께는 숨통이 트인 하루였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7,000을 찍고도 왜 자꾸 밀리나" 싶었는데, 오늘은 지수가 장 내내 힘을 받으며 300포인트 가까이 뛰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급등일수록 "그래서 왜 올랐나"를 짚어 두는 게 중요합니다. 이유를 알아야 다음에 흔들릴 때 덜 놀라기 때문입니다. 오늘 무엇이 시장을 밀어 올렸는지, 그리고 누가 사고 누가 팔았는지 차근차근 보겠습니다.① 오늘의 지수 — 반도체와 배터리가 함께 뛴 급등장구분 종가 등락률 한 줄 메..

주식 17:03:12

반도체가 발목 잡은 뉴욕증시, 그리고 오늘은 제헌절 휴장 (2026년 7월 16일 미국장 )

좋은 실적에도 주가는 빠졌습니다. 간밤(2026년 7월 16일, 현지시각) 뉴욕증시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의 '역대급 실적'을 확인하고도 반도체주가 무너지며, 다우만 오르고 나스닥은 뒷걸음친 하루였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에 상장한 SK하이닉스 ADR이 7% 급락했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오늘(2026년 7월 17일) 한국 증시는 제헌절로 문을 닫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 아침(2026년 7월 17일)도 밤사이 미국 시장을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 미국장은 한마디로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왜 빠지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조금 얄궂은 장이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우리 시장이 쉬는 날이라, 밤사이 소식을 조금 더 차분히 곱씹어 보기에 알맞은 아침입니다. 특히 코스피의 두 기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