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수집된 방송 12편(status ok) 가운데 그날 시황을 다룬 방송을 채널·화자별로 정리하며, 발언의 근거·수치·맥락을 압축하지 않고 옮긴다. 음성 인식(ASR) 오류로 보이는 표현은 문맥에 맞게 다듬되 수치·고유명사는 정확히 적는다. 재생목록 자동 선택으로 그날 방송이 아닌 stale 영상은 본문에서 제외하고 글 끝에 목록으로 밝힌다.
1. 삼프로TV [뉴스3] — 정영진 진행 / 류종은 기자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SoSTfu46n0
간밤 미국장의 반도체 급락 배경을 세 갈래로 정리하였다. 첫째, 중국이 DUV 노광장비를 양산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파운드리 업체 SMIC가 내년부터 이를 도입하겠다는 관측이 더해져 ASML을 비롯한 반도체 장비주가 급락하였다. 다만 진행자는 "DUV는 ASML이 약 20년 전에 한 기술이라 냉정히 보면 기술 격차가 여전히 20년은 벌어져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둘째, 엔비디아의 순환금융 우려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지급보증·금융지원을 하기로 하면서 '투자가 매출로 되돌아오는' 순환거래 논란이 재점화되었고, 엔비디아는 −4.99% 하락해 시가총액 세계 1위를 애플에 내주었다(애플 +1.17%). 기자는 이를 닷컴버블기 시스코의 벤더 파이낸싱과 비교하되 "엔비디아는 쿠다·네모트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실제 돈을 벌고 있어 시스코와는 다르다"며 과잉 반영 가능성도 언급하였다. 셋째, 중국 CXMT(창신메모리)가 상장 첫날 465% 폭등해 시가총액 712조 원까지 불어난 사건이다. 기자는 CXMT의 상장 첫 주(5거래일) 동안 상한가 제한이 없어 버블이 낄 수 있는 구조임을 지적하고, "산업적으로 당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큰 경쟁은 아니지만, 애플이나 중국 빅테크가 CXMT 메모리를 채택하기 시작하면 그때는 걱정해야 한다"고 정리하였다. 한편 네이버가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약 1조5,000억 원, 지분 4.5%)로 3대 주주에 엔비디아를 맞이하며 전날 8%가량 상승한 점도 함께 전하였다.
숨은 한 줄: 기자는 간밤 문샷AI의 '키미 K3' 오픈웨이트 공개가 쿠다 종속성을 약화시키는 네 가지 툴을 제공하여, 엔비디아의 해자(垓子) 약화 우려가 주가 하락에 영향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이는 '중국발 악재'가 메모리·장비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생태계로도 번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2. 삼프로TV [마켓 인사이드] — 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A7Vuq4l_p0
당일 급락의 원인을 세 가지로 구조화하였다. (1) CXMT 상장 폭등(공모가 8.66위안, 최대 535% 급등, 종가 49위안, 시총 약 750조 원)에 따른 관심·수급 쏠림, (2) 중국의 DUV 노광장비 양산 보도, (3) 엔비디아의 오픈AI 2,500억 달러 금융보증(총 7,500억 달러)에 따른 순환금융 우려다. 박 대표는 이 세 재료가 엔비디아·ASML·샌디스크의 동반 급락으로 나타났고, 미국 전체 지수는 방향을 잡지 않았음에도 반도체 비중이 큰 한국 시장만 −10%대로 무너졌다고 진단하였다. 그는 "우리나라 지수는 반도체 지수"라며, 대부분의 ETF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편입되어 있어 반도체가 빠지면 다른 종목까지 함께 무너지는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하였다.
CXMT에 대해서는 노무라 증권이 2028년 글로벌 D램 점유율 18%를 전망하며 멀티플 20배·목표주가 116위안을 제시한 반면, 모닝스타는 EUV 확보의 어려움을 근거로 14.9위안을 제시하는 등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렸음을 전하였다. 박 대표는 CXMT의 분기 매출이 7조 원에 불과해 기술력·매출 모두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보았다. DUV 보도에 대해서는 "보도에 정작 어느 업체가 만들었는지가 빠져 있어 매우 이상하다. 어디서 나온 스타트업 기술자들이 만들었다는데 기업명을 특정하지 않는다"며 '생산'과 '양산'은 다르다는 점, 즉 사실 확인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숨은 한 줄: 박 대표는 "작년에도 AI 버블론과 자본지출 우려는 있었는데, 올해 달라진 것은 딱 하나, 금리"라고 지목하였다. 반등의 조건을 '금리 동결 신뢰 → 물가 안정 → 유가 안정 → 중동(호르무즈) 지정학 리스크 해소'의 사슬로 제시하였고, 엔비디아 CDS 프리미엄 급등은 다분히 수급 요인일 수 있으나 블룸버그가 순환거래 보고서를 낸 타이밍이 우려를 키웠다고 보았다. 그는 국내 기관이 보수적이어서 손절매가 빠른 점,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 개인이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를 4,600억 원어치 매수한 점 등 수급 왜곡을 낙폭 확대의 배경으로 들었다.
3. 삼프로TV [여의도 인사이트] — 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rTNLsmtXOc
마켓 인사이드의 논지를 확장하였다. 박 대표는 급락의 근본 원인을 '올해 ETF로 약 240조 원이 유입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위주로 쏠린 자금의 되돌림(FOMO의 해소 과정)'으로 규정하고, 이를 '텐트럼(발작적 조정)'이라 표현하였다. 그는 6월에 코스피가 9,385포인트까지 오른 것이 '정상적 상승'이 아니라 레버리지·ETF 유입에 의한 과열이었다고 보았다. 레버리지 상품 규제가 하나씩 흘러나오는 방식(기본예탁금 1,000만→3,000만→5,000만 원, 총량 20% 규제 검토)이 불확실성을 키워 시장에 부담을 주었다며, 당국에 "빠르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하였다. 대응 전략으로는 '지금은 밸류·멀티플이 통하지 않으므로 경험과 눈치(센스)로 대응하되, 모두가 반토막이 되어 종목 교체가 평등해진 구간이니 못 가는 종목을 대장주로 옮기고, 반도체는 반등 시 가장 먼저 오르므로 비중을 줄이되 빼지는 말라'는 취지를 제시하였다. 오늘 코스피 거래대금이 33조 원으로 전일(24조 원) 대비 9조 원 늘어난 점을 '하락장에서의 거래 증가'로 해석하며 매수세 유입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
숨은 한 줄: 박 대표는 "반도체 가격 급등을 전 세계, 특히 미국이 견제해 온 정황(언론이 툭툭 던진 보도들)이 있으며, 미국은 정치인보다 빅테크의 힘이 세다"는 관점을 소개하였다. 반도체 가격 상승에 대한 견제 심리가 이번 급락의 배경에 심리적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4. 삼프로TV [아침N투자] — 김종문 부장 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1EXYsVlV1Rc
김종문 부장은 '약세장에서는 호재도 악재로 인식된다'는 전제 아래, 오늘의 하락을 수급(레버리지 반대매매)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그는 1억 원의 주식에 2억 원의 신용을 더한 3억 원 포지션이 30% 하락하면, 증권사가 시장가(하한가) 기준으로 반대매매를 실행하기 때문에 삼성전자 한 종목이 아니라 보유 종목 전체에서 매도 물량이 쏟아진다는 메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즉 레버리지를 쓰지 않은 투자자도 그 여파로 피해를 본다는 것이다. 그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미스터 마켓'과 워런 버핏의 관점을 인용하며, 시장 가격은 조울증 환자의 호가일 뿐 지침이 아니라고 보았다. CXMT에 대해서는 "중국 정부가 수년째 수십조 원을 투자해 온 사안이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수백조 원의 이익으로 재투자(R&D) 여력을 확보하고 있어 기술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는다"고 진단하였다.
숨은 한 줄: 김 부장은 금리를 '가장 큰 변수'로 지목하며, "부채가 없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금리 영향이 적지만, 수익이 아직 덜 나는 빅테크 AI 기업은 부채비율이 높아 금리가 0.5~1%만 올라도 생존 위기까지 갈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다만 고금리 이후 침체가 다시 저금리를 부르므로 AI 생태계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았다. 방송 중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8% 이상 하락 1분 지속)되어 약 20~30분 거래가 중단되었다. 후반부에는 이창휘 NH투자증권 이사가 출연해, 하락장에서도 수익이 가능한 스텝다운 ELS(낙인 배리어 30~35%,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초자산, 연 27% 수준)를 대안으로 소개하였다.
5. 삼프로TV [더블 크루/개장방송] — 백인재 부센터장 / 편다송 진행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wqrpL-NWU0
백인재 부센터장은 지난 주말 샌프란시스코 AI 서밋(9,500억 달러 규모 협력, 엔비디아의 "this is the golden age of Korea" 발언)을 긍정적 재료로 평가하면서도, 그 직후 CXMT 상장과 DUV 양산 보도가 '설마 했던 미래를 근시적으로 앞당긴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보았다. 그는 CXMT에 대해 "수율도 탄탄하지 않고 점유율도 미흡하며, '저가 D램'이라지만 실제로는 비슷한 가격대에 팔고 있어 저가 공세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며 산업적 실체보다 심리·주가 현상으로 규정하였다(시총 712조, 세계 24위, 상장 당일 조달 14.4조 원). 순환출자(벤더 파이낸싱)에 대해서는 "AI 산업이 죽지만 않으면 나쁘지 않다. 파이가 커지면 우리가 먹을 것도 늘어난다"며 낙관하였고, 엔비디아의 7,500억 달러가 SK하이닉스·SK텔레콤으로 흘러 SK텔레콤이 최종 수혜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
숨은 한 줄: 백 부센터장은 SK하이닉스가 수요일 실적에서 LTA(장기공급계약) 비중과 주주환원책을 얼마나 내놓느냐가 시장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 보았다. 또한 미국 증권사의 EWY·EWI 등 한국 추종 ETF 투자량 증가('역서학개미')와, 중국 CXMT에 몰린 자금이 향후 더 저평가된 한국 메모리주로 유입될 가능성을 하반기의 잠재적 지원군으로 제시하였다. 이익 증가율이 둔화해도 이익률 자체가 유지되면 주가는 오를 수 있다는 과거 사례(2013~2014년 SK하이닉스)를 근거로 과도한 공포를 경계하였다.
6. 딜사이트 [출발 딜사이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저가 매수 관점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sUN9OR-I18
출연자는 미중 반도체 경쟁을 '선의의 경쟁'으로 보아, 경쟁이 격화될수록 메모리 수요가 늘어 한국 반도체 기업에는 오히려 매출 기회가 된다는 관점('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을 제시하였다. 과잉 투자·과잉 생산이 정리되는 시점을 2030년 전후로 보고, 그 이전 구간에서는 반도체 기업이 돈을 벌 것이라 전망하였다. 삼성전자가 120일 이동평균선을 지지하고 외국인이 25만 원대부터 순매수로 전환한 점을 근거로, "삼성전자가 20만 원을 깰 가능성보다 30~40만 원으로 오를 확률이 높다면 지금이 모아갈 구간"이라는 논리를 폈다. 다만 레버리지를 쓰지 말고 현금으로 변동성을 견딜 것을 전제로 하였다.
7. 딜사이트 [증시 프라임타임] — 목표가 관점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SfP_idDl-Q
짧은 코너로, 출연자는 "적극적 분할 매수가 유효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근거로 증권가가 제시한 삼성전자 목표가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주가수익비율(PER)이 10배를 넘은 적이 없다는 점을 들었다. 펀더멘털이 아닌 심리·수급에 의한 하락이라면 역발상이 필요한 시기라고 조심스럽게 진단하였다.
8. 딜사이트 [애프터마켓] — 올레드 전문가 / 마감 시황·특징주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OC3B9mtaEg
마감 시황을 "외국인 약 5조7,000억 원 순매도, 코스피 10%대 급락, 장중 6,000선 이탈, 코스닥 1년 3개월 만에 700선 이탈"로 정리하고, 하락 배경으로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엔비디아 순환금융 리스크·중국 DUV 노광장비 양산 소식·국내 수급 쏠림을 복합적으로 지목하였다. 특징주로는 네이버(엔비디아 1조4,000억 원 지분 투자, 브룩필드와 90억 달러 규모 1GW AI 데이터센터 PF)와 하나오션(2분기 매출 5조4,332억 원·영업이익 7,361억 원, 상선 영업이익률 22%, 필리조선소 확장), SK텔레콤(SK하이퍼 설립, 15GW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을 다루었다.
9. 딜사이트 [파이널 리서치/매드스닥] — 김재경 핀블랜드투자자문 이사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mcP7UreD0w
김재경 이사는 세계 D램 점유율을 삼성전자 38%, SK하이닉스 29%, 마이크론 22%, CXMT 8%로 제시하고, CXMT가 1년 전 3%에서 8%로 두 배 이상 늘어난 점이 '밥그릇을 뺏길 수 있다'는 불확실성을 키워 미래 실적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되었다고 진단하였다. 다만 메모리 가격 차이가 크지 않고 빅테크가 안정성·기술 우위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택할 것이라며, 27년 실적과 수주 물량이 훼손되지 않았으므로 분할 매수 관점이 유효하다고 보았다. 지수 지지선으로 코스피 6,000포인트, 코스닥 700포인트를 제시하였고, 종목별로 삼성전자(23만 원 회복 여부)·SK하이닉스(150만 원 지지)·로보티즈·LG이노텍(고점 대비 −71%)·현대차·포스코홀딩스 등에 대한 분할 매수 관점을 밝혔다.
10. 12시에 만나요 — 권다영 앵커 외 /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OC7ZDiePVs
당일 시황을 "코스피 10%대 급락, 서킷브레이커 발동, 외국인 코스피 약 2조6,000억 원 순매도(장중 기준), 원/달러 1,464원"으로 전하며, 급락 원인을 두 갈래로 정리하였다. 첫째, 중국이 DUV 노광장비를 자체 생산할 수 있다는 보도(미국 디인포메이션)로 ASML이 네덜란드 증시에서 8%대 급락(장중 거래정지)하고 미국 상장 ASML도 5%대 하락하였다. 진행자는 "생산과 양산은 다른 이야기이며 팩트체크가 필요하다"는 단서를 명확히 달았다. 둘째, 엔비디아가 오픈AI에 2,500억 달러를 빌려주는 지급보증에 따른 순환금융 우려로 엔비디아가 4% 넘게 하락해 시총 1위를 애플에 내주었다. 후반부 대담에서 박태웅 의장은 AI를 전기·인터넷에 준하는 구조적 전환으로 보아 "공급으로 측정할 수 없는 시대"라는 관점을 제시하였다(저서 『2026 AI 강의』 소개). 다만 이 대담은 당일 시황 분석이라기보다 중장기 산업론에 가깝다.
숨은 한 줄: '생산 가능'과 '양산'을 구분하라는 진행자의 지적은, 확인되지 않은 보도가 공포를 선반영하는 당일 시장의 성격을 압축한다. 사용자가 관심을 둔 'DUV(노광장비)' 대목이 바로 이 방송에서 다루어졌다.
11. KB증권 [오늘의 증시] — AI 애널리스트 '똑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tlF6dAo9-M
마감 수치를 간결히 확정하였다. 코스피 10%대 급락, 코스닥 7%대 급락, 장중 6,000선 하회.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5조7,000억 원을 순매도하였고, 개인은 5조3,000억 원, 기관은 4,000억 원대를 순매수하였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는 SK스퀘어·대덕전자·현대모비스, 기관 순매수 상위는 SK하이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이었다. 내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투자심리 반전의 트리거가 될지 주목된다고 전하였다. (본 아카이브의 마감 수급 확정치는 이 방송을 기준으로 삼되, 일부 마감시황 기사는 외국인 순매도를 4조9,600억 원으로 보도하여 매체 간 4조9,600억~5조7,400억 원의 편차가 있음을 밝혀 둔다.)
12. 시동TV [경제한스푼] — 박시동·권다영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1rIyOFNUUU
'박시동이 묻고 권다영이 답하다' 형식의 인터뷰(뉴스공장 '12시에 만나요' 권다영 앵커)로, 당일 시황 분석이 아니라 인물·진행 방식에 관한 대담에 가깝다. 시황 근거로는 인용하지 않으며, 기록 차원에서 수집 사실만 밝혀 둔다.
종합 — 교차 비교
당일 방송들의 공통점은 세 가지다. 첫째, 급락의 진원지가 반도체이며 방아쇠가 ①중국 DUV 노광장비 양산 보도(ASML 급락) ②엔비디아 순환금융 우려 ③CXMT 상장 폭등의 셋이라는 데 이견이 없었다. 둘째, 미국은 반도체만 약세였으나 반도체 비중이 시총의 절반을 넘는 한국 시장은 그 충격을 두 배로 받았으며, 이는 ETF 자금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에 따른 구조적 취약성이라는 진단이다. 셋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은 훼손되지 않았으므로 현 낙폭은 심리·수급의 과잉 반응 성격이 크다는 다수의 판단이다.
엇갈린 지점은 두 축이다. 첫째, CXMT 위협의 성격이다. 다수(박병창·백인재·김종문·김재경)는 기술·매출 격차를 근거로 산업적 위협을 '요원한 미래'로 보았으나, 위협의 방향성 자체는 실재하며 시장이 이를 상시 변수로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공통 인정하였다. 둘째, 엔비디아 순환금융의 의미다. 박병창은 '부실 전이·국가 개입 가능성'을 들어 경계하였고, 백인재는 '산업이 죽지 않으면 파이를 키우는 선순환'으로 낙관하였다. 한편 여러 화자가 헤드라인 밑의 진짜 변수로 '금리'를 지목하였고, 반등의 열쇠를 이번 주 SK하이닉스·삼성전자 실적과 FOMC 금리 결정에 두었다는 점이 관심 포인트다.
부기 — stale 영상 목록 (본문 제외)
수집 폴더에는 있으나 그날 방송이 아니어서(재생목록 자동 선택의 한계) 본문에서 제외한 영상은 다음과 같다.
- 삼프로_신과함께 (videoId Ffifswczvx0, 약 563시간 경과)
- 채국장_1 (videoId ps6q-Y8g0No, 약 192시간 경과)
- 채국장_2 (videoId 7CT_HexkKhA, 약 24시간 경과)
- 부자TV (videoId NEX14KxfZjw, 약 142시간 경과)
- hoonhoon7942/김지훈의 훈훈한주식 (videoId 380wA-wZ8ug, 약 116시간 경과)
이 기록은 참고·검증용 아카이브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을 때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