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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꺾이자 겨우 숨통" 다우 +0.72%·S&P +0.59% 반등…나스닥은 홀로 미끄러진 진짜 이유 ( 2026년 7월 24일, 현지시각 )

간밤(2026년 7월 24일, 현지시각) 미국장 한 줄 요약 — 4년 만의 최악의 한 주를 겪은 증시가 금요일에 겨우 반등했습니다. 다만 반등의 방아쇠는 '실적'이 아니라 '유가 급락'이었습니다. 중동 긴장이 풀리자 배럴당 100달러를 넘봤던 브렌트유가 95달러 선으로 밀렸고, 그제야 시장은 안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주말 아침입니다. 이번 주 계좌를 들여다보신 분이라면 마음이 꽤 무거우셨을 겁니다. 특히 목요일 우리 코스피가 사이드카까지 맞으며 하루 5% 넘게 주저앉은 뒤라, 간밤 미국장이 어떻게 끝났는지 더 궁금하셨을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국은 금요일에 반등하며 한 주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이 반등의 '성격'을 뜯어보면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대목이 보입니다. 하나씩 차분히 풀어 보겠습니다...

주식 2026.07.25

2026년 7월 24일 증시 유튜브 자막 상세 요약 (영상 링크 포함)

수집된 채널 가운데 그날(2026-07-24) 방송으로 확인된 자막을 방송별로 자세히 풀어 정리한다. 수치·발언은 자막(음성 인식본)에 근거한 것으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 자세한 것은 유튜브 주소를 안내하니 거기서 직접 들어보기 바란다.Ⅰ. 삼프로TV1) 더블 업 — 이경수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2Tkknz7K1WI정량(퀀트) 분석으로 오늘 국면을 진단한다. 논의의 출발점은 "지금의 급락이 데이터로 설명되느냐"는 물음이다. 그는 기존에 9,000선까지 급등한 사례 자체가 없어 상승·하락 변동성을 과거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전제한다. 다만 고점 대비 약 25% 하락한 국면이라는 점에서는 비슷한 사례가 네 차례 있었다고 한다...

주식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