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코스피가 –5.80% 급락한 오늘, 증시 유튜버들의 진단은 원인에서 하나로 모였다가 대응에서 정확히 둘로 갈렸습니다. 모두가 '미국 장기 국채금리'를 방아쇠로 지목했지만, 한쪽(박병창)은 "이번은 7월과 성격이 다른 매크로 악재"라며 신중을, 다른 한쪽(김동훈·최국장·박시동)은 "손익비가 좋은 매수 자리"라며 담대함을 권했습니다. 오늘은 이 갈림길을, 외국인 수급이라는 공식 데이터를 축에 놓고 따라가 보겠습니다.같은 급락장을 보고도 전문가들의 결론은 왜 갈릴까요. 오늘처럼 원인은 뚜렷한데 방향이 모호한 날일수록, 여러 채널의 시선을 겹쳐 보면 시장의 '진짜 쟁점'이 드러납니다. 먼저 모두가 동의한 지점부터 짚겠습니다.① 모두가 모인 지점 — "이건 반도체 악재가 아니라 금리 사건이다"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