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2

반도체가 지핀 온기, 코스피 6% 폭등으로 되찾은 7,300선 — 유튜버들이 "남아라" 외친 날, 개미는 2.5조를 던졌습니다 (2026년 7월 15일 마감)

한국장 한 줄 요약반도체가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코스피 +6.24%, 코스닥 +5.80% 동반 폭등. 외국인이 2조 넘게 담는 동안 개인은 2.5조를 팔았습니다. 오늘 방송에 나온 전문가들의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무너지는 건 시장이 아니라 심리다."한 달 가까이 이어진 하락에 지치셨죠. 2026년 7월 15일(수요일), 시장은 마침내 크게 반등했습니다. 반가운 하루지만 마냥 웃기보다, 오늘 거래소에 찍힌 숫자와 뉴스, 그리고 유튜버들의 시선까지 겹쳐 왜 올랐고 이 온기를 어디까지 믿어도 될지 차분히 짚어 보겠습니다.① 오늘의 지수 — 장 초반부터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습니다지수종가등락등락률코스피7,284.41▲427.58+6.24%코스닥829.43▲45.45+5.80%코스피는 장중 7,400선까지 넘었..

주식 2026.07.15

물가는 식었는데 왜 '금리 인상' 얘기가 나올까 — 이란·유가·연준이 얽힌 밤 (2026년 7월 15일)

밤사이 또 마음 졸이셨죠 — 유가는 튀었지만, 물가가 잡히며 연준 걱정을 덜어낸 밤밤사이 뉴스로 보는 오늘의 우리 증시 (2026년 7월 14일 현지시각 미국장 마감 기준)이란발 유가 급등에 ‘금리 인상’ 공포가 커지던 차, 저녁에 나온 미국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연준이 굳이 금리를 올릴 필요가 줄었다는 안도에 성장주가 반등했고, 나스닥은 0.90%, S&P500은 0.38%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한미반도체 사상 최대 실적, 국내 레버리지 ETF 규제까지, 오늘 우리 장에 영향을 줄 밤사이 소식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간밤 미국 3대 지수 등락률 (2026년 7월 14일 현지시각 마감)1. 간밤의 지수지수종가등락률S&P5007,543.59+0..

주식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