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119

매파 연준에 다우 1,153p 폭락…엔비디아·TSMC까지 무너진 밤, 삼전닉스는 우짜야쓰까 (2026.07.30)

간밤 미국장 한 줄 요약: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지만 위원 3명이 '인상' 손을 들면서 시장은 매파 신호로 받아들였고, 여기에 중동發 유가 급등까지 겹쳐 3대 지수가 큰 폭으로 밀렸습니다. 특히 반도체가 가장 세게 흔들렸습니다.안녕하세요. 밤사이 미국 증시를 지켜보며 마음 졸이셨을 분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30일 새벽에 열린 미국 연준의 금리 결정이 '동결'로 나왔는데도, 시장은 오히려 겁을 먹고 매물을 쏟아냈습니다. 왜 동결인데 주가가 빠졌는지, 그리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들고 계신 분들에게 이 밤이 무엇을 뜻하는지 차분히 짚어 보겠습니다.① 3대 지수 — 동결인데도 급락한 밤 (현지시각 7월 29일 마감)지수종가등락등락률다우51,594.14▼1,153.18-2.19%S&P5007,..

주식 2026.07.30

유튜버들의 시선 — "패닉이냐, 바닥이냐" 폭락장을 보는 여섯 개의 눈 (2026.07.29)

한 줄 요약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오늘(2026년 7월 29일), 주식 유튜버들의 진단은 '공포에 짓눌린 과매도'라는 데는 대체로 모였지만, "지금이 바닥이냐"를 두고는 미묘하게 갈렸습니다. 그 갈린 지점에 오늘 시장의 긴장이 담겨 있습니다.오늘처럼 시장이 무너진 날, 여러 채널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보면 각자의 '온도'가 드러납니다. 같은 숫자를 보면서도 누구는 "역발상의 기회"를 말하고, 누구는 "추세는 아직 아래"라고 말합니다. 오늘은 공식 데이터가 가리키는 사실—개인의 매도 전환과 SK하이닉스 실적의 역설—을 축으로, 채널들의 시선이 모인 곳과 갈린 곳을 짚어 보겠습니다.모인 지점 ① — "이건 실적이 아니라 심리·수급의 문제다"거의 모든 채널이 오늘 하락의 성격을 한목소리로 규정했습니..

주식 2026.07.29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육천피'도 무너졌다…코스피 5,663 (-5.9%), 하이닉스 실적에도 왜? (2026.07.29)

한 줄 요약 코스피가 5.9% 내린 5,663.24로 마감하며 6,000선이 무너졌고, 코스닥도 6.1% 급락한 662.68로 주저앉았습니다. 어제(2026년 7월 28일) -10.84% 폭락에 이어 이틀 연속 양대 시장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우리 증시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 계좌를 열어 보기가 무서우셨을 여러분께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어제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오늘 또 한 번 시장이 아래로 미끄러졌습니다. 장 초반에는 반등을 시도하는가 싶었지만, 오전 중 매물이 쏟아지며 코스피가 장중 8% 넘게 빠져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 이틀을 내리 겪는 이 상황은 분명 평범한 조정이 아닙니다. 오늘 시장이 왜 이렇게까지 흔들렸는지, 사실과 해석을 나눠 차분히 짚어 보겠..

주식 2026.07.29

"중국이 던진 메모리 폭탄" 하이닉스 ADR -6%·샌디스크 -12%…그런데 다우는 유가 앞에서 웃었다 (2026.07.27)

간밤 미국장 한 줄 요약: 지수는 잠잠했지만(다우 ▲0.51%·S&P500 ▲0.02%·나스닥 ▼0.18%), 그 아래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중국 CXMT의 상하이 데뷔 첫날 폭등이 방아쇠였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화면을 켜신 분들 중 반도체를 들고 계신 분이라면 마음이 복잡하셨을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지수는 조용했는데, 정작 우리 시장과 가장 가까운 메모리 종목들이 밤사이 큰 폭으로 밀렸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조용한 지수와 시끄러운 반도체"라는 두 얼굴을 중심으로 간밤(2026년 7월 27일, 현지시각) 미국장을 풀어 보겠습니다.① 3대 지수 — 겉은 보합, 속은 반도체가 눌렀습니다지수종가등락등락률다우52,210.08▲265.6▲0.51%S&P 5007,413.18▲..

주식 2026.07.29

[유튜버들의 시선] '검은 화요일'을 읽는 세 개의 눈…DUV·순환금융·CXMT, 그리고 채널들이 갈린 지점 (2026.07.28)

오늘의 관전 포인트 — −10.84% 폭락 앞에서 방송들의 진단은 원인에는 대체로 모였지만, '그래서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 갈렸습니다. 공식 데이터(외국인 5.7조 순매도)를 축으로, 삼프로TV·딜사이트·12시에 만나요 등 그날 방송들이 무엇에 함께 주목했고 어디서 엇갈렸는지, 그리고 그 갈린 지점을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읽어야 할지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 28일 수집된 유튜브 방송(삼프로TV, 딜사이트, 12시에 만나요 등)을 교차 비교한 코너입니다. 채널명·화자를 밝히고 화자당 한두 문장만 직접 인용했으며, 나머지는 글쓴이가 소화해 옮겼습니다.① 모두가 모인 지점 — "진원지는 반도체, 방아쇠는 세 개"해석이 갈리기 전에, 시선이 한곳으로 모인 대목부터 짚겠습니다. 오늘 급락의 진..

주식 2026.07.28

코스피 6000일때 과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의 가격비교

오늘(7/28) 최종 종가 — 실시간 시세 기준 종목전일 종가오늘 종가등락률당일 저가~고가거래량삼성전자254,000원220,000원-13.39%219,000~240,000원45,964,210주SK하이닉스1,816,000원1,550,000원-14.65%1,550,000~1,674,000원9,014,015주삼성전기1,325,000원1,114,000원-15.92%1,085,000~1,226,000원1,244,499주효성중공업2,625,000원2,324,000원-11.47%2,280,000~2,502,000원43,225주LS일렉트릭200,000원175,500원-12.25%174,600~188,900원829,317주눈에 띄는 점지수는 세 시점 모두 6000대로 비슷했지만, 종목별 흐름은 완전히 다릅니다. 반도체주..

주식 2026.07.28

'속 쓰리고 멘탈이 털린 화요일' 코스피 −10.84% 6,023…외국인 5조 던진 서킷브레이커, 개인은 4.3조 받아냈다 (2026.07.28)

오늘의 한국장 한 줄 요약 — 미국발 'AI·반도체 거품' 공포와 중국의 두 갈래 반도체 굴기(창신메모리 상장, DUV 노광장비 양산 보도)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84% 무너져 6,023.66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약 5조7,000억 원을 팔았고, 개인·기관이 5조 원 넘게 받아냈지만 낙폭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계좌를 열어 보기 두려운 하루였습니다. 장이 열리자마자 매도 사이드카가 걸리고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면서 두 시장이 약 20분간 멈춰 섰습니다. 화면의 숫자가 실시간으로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신 분이라면 오늘만큼은 냉정하기 어려우셨을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제가 글을 쓰겠다고 생각했던 이유도 계좌만 들여다보는 것보다는 여러 자료를 모아가면서 ..

주식 2026.07.28

"중국이 던진 메모리 폭탄" 하이닉스 ADR -6%·샌디스크 -12%…그런데 다우는 유가 앞에서 웃었다 (2026.07.27)

간밤 미국장 한 줄 요약: 지수는 잠잠했지만(다우 ▲0.51%·S&P500 ▲0.02%·나스닥 ▼0.18%), 그 아래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중국 CXMT의 상하이 데뷔 첫날 폭등이 방아쇠였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화면을 켜신 분들 중 반도체를 들고 계신 분이라면 마음이 복잡하셨을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지수는 조용했는데, 정작 우리 시장과 가장 가까운 메모리 종목들이 밤사이 큰 폭으로 밀렸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조용한 지수와 시끄러운 반도체"라는 두 얼굴을 중심으로 간밤(2026년 7월 27일, 현지시각) 미국장을 풀어 보겠습니다.① 3대 지수 — 겉은 보합, 속은 반도체가 눌렀습니다지수종가등락등락률다우52,210.08▲265.6▲0.51%S&P 5007,413.18▲..

주식 2026.07.28

[유튜버들의 시선] "좋은 뉴스가 안 통한다"…증시 유튜버 6인이 오늘 짚은 긴장의 축 (2026.07.27)

한 줄 요약 —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 8,850억 원을 순매도한 오늘, 증시 유튜버들의 시선은 한 곳으로 모였습니다. "실적도 좋고 협력 소식도 쏟아지는데 왜 주가는 안 오르나." 진단은 같았지만, 그 원인을 어디서 찾느냐에서 갈렸습니다.오늘(2026년 7월 27일) 여러 채널의 방송을 훑어보면, 하나의 공통된 문장이 반복됩니다. "지금 시장은 좋은 뉴스에 반응하지 않는다." 샌프란시스코 AI 선언, 엔비디아의 네이버 지분 투자, 견조한 반도체 실적 전망까지 재료는 넘치는데 외국인은 이틀째 2조 원 넘게 팔았습니다. 이 어긋남을 두고 유튜버들이 내린 해석의 공통점과 차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 글의 축은 KRX가 확인해 준 '외국인 순매도(–2.9조)'라는 사실 하나입니다. 이 숫자를 각 방송이 ..

주식 2026.07.27

외국인 2.9조 팔아도 코스피 +0.97%…개인·기관이 받아낸 6,755선, 코스닥은 +2.22% (2026.07.27)

한국장 한 줄 요약 —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 8,850억 원을 던졌지만, 개인 2조·기관 8,623억 원이 그 물량을 고스란히 받아내며 코스피가 6,755.75(+0.97%)로 마감했습니다. 낮 12시께 6,635선까지 밀렸던 지수가 오후 들어 반도체 대형주를 앞세워 되돌아선 하루였습니다.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부터 계좌를 들여다보며 마음 졸이셨을 분들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2026년 7월 27일) 시장은 오전과 오후의 표정이 전혀 달랐습니다. 점심 무렵만 해도 코스피는 0.8%가량 밀려 있었는데, 장 막판으로 갈수록 힘을 내면서 결국 상승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이렇습니다. 외국인은 계속 팔았고, 그 물량을 개인과 기관이 받아내며 지수를 지켰습니다. 이 팽팽..

주식 2026.07.27